플래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디펜스라 할 수 있는데 그만큼 대중들에게 있어 가장 커다란 즐거움을 제공해 주었던 장르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학생들이 무척 좋아하는 마크를 주제로 한 디펜스를 통해 보다 재미있는 시간을 준비해 보시라고 이렇게 마인크래프트 디펜스 게임하기 [minecraft tower defense]를 여러분들을 위해서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집으로 공격해 오는 여러 몬스터들을 무찌르면서 오랫동안 버텨야 하는 방식으로 직접 적들이 오는 경로를 여러분 스스로 만들어 주면서 공격 터렛을 설치하여 미션을 소화해 내면 됩니다.
핸드폰으로 봐았던 귀여운 캐릭터 스티브가 화면에 나와있네요. 지금 플래시의 컨트롤을 하는 방법은 마우스를 눌러주면서 각 타워를 생성하며 즐거운 플레이를 할 수가 있지요. 공격 타워는 총 4가지로 구성을 이루고 있으며 우측으로 갈수록 많이 비용이 지불되고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가급적 첫 번째 것만을 정확하게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텃밭을 갈아 주셔야 하는데 그래야 주어진 길로만 몬스터들이 이동해 오게 됩니다. 가는 한 집까지 직선 코스로 하지 마시고 지그제그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각 웨이브마다 등장하는 몬스터는 서로 다르고 강력한 방어력을 지니고 있는 보스도 등장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이동 속도가 빠른 녀석이 가장 위험합니다.
이 녀석들은 각기 몬스터마다 체력이 제각각이기에 잘 대응을 하면서 처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적들을 물리칠 때마다 자원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몬스터들이 한 마리씩 집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하트가 하나씩 소멸되고 결국 7개가 차감되면 게임은 종료되는데 열심히 방어하면서 오래 버티며 직접 진행을 하면서 좋은 기록을 세워 주세요.
각기 타워들을 잘 배치를 해서 적이 본진으로 다가오는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해서 적들을 완전히 막아보는 여러분들이 되어주세요. 간단하게 어떻게 수많은 몬스터들을 대처를 하고 처치를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공략 리뷰였지만 아무리 제가 글로 떠든다고 해도 막상 해보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 직접 해봐야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네요. 유저들께서 바로 마인크래프트 타워디펜스 게임을 하면서 모든 나쁜 세력들을 막아주시고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제요.
